사목국의 웹 페이지가 깨끗하게 단장을 했군요.
계절의 변화만큼 교구의 발전에 힘쓰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할 뿐입니다.
하느님은 찬미받으소서로 노래하게 됩니다.
기쁨이 넘치는 사목국에 맡겨진 위대한 사명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 멀리 바라보는 난포의 교육관이 어렴풋이 보입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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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대학 총동문회 신앙강좌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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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2023.06.14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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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쇄 수도원 카르투시오 공동체를 위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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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임돌 | 2020.11.14 | 361 |
| 4 |
2017년 한학기를 이끌어 가실 교수 신부님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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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임돌 | 2017.01.20 | 761 |
| 3 | 옥표성당방에서 1 | 한병기 | 2016.12.10 | 311 |
| 2 | 축하합니다 새 홈피 | 마리도미니 | 2016.09.28 |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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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의 웹 페이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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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임돌 | 2016.08.30 | 448 |
바람이 머물고 간 가울 들판 처럼
푸름과 영글음이 함께하는 홈피와의 만남이 될거라 믿습니다
감사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