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의 평화
어딜 가도 눈이 호강하는 계절입니다.
이 아름다움을 주신 하느님을 찬미하며, 마음까지 풍요롭길 기원하며 11월 일정 올립니다.
11월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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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평화
어딜 가도 눈이 호강하는 계절입니다.
이 아름다움을 주신 하느님을 찬미하며, 마음까지 풍요롭길 기원하며 11월 일정 올립니다.
11월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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