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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 드라마] 조선 최초의 사제, 성 김대건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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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 드라마] 조선 최초의 사제, 성 김대건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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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 순례, 김대건을 만나다 - 6부 '알렐루야' 찬미 받으소서. 김대건 신부 치명 순교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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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 순례, 김대건을 만나다 - 7부 '아멘'그대로 이루어 지리이다 김대건 신부 치명 순교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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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 순례, 김대건을 만나다-1부 '야훼이레' 주님께서 마련해 주시다. 버그내 순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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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 순례, 김대건을 만나다-2부 '앗숨' 부르심에 응답하다. 청년 김대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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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 순례, 김대건을 만나다-3부 '탈리타쿰' 일으켜 세우시다. 천주교 제주교구 순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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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 순례, 김대건을 만나다-4부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계시다. 강경성지・성당, 나바위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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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 순례, 김대건을 만나다-5부 '호산나' 저희에게 구원을 베푸소서. 제물진두 순교성지・갑곶 순교성지・백령도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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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뉴스] 지도로 보는 성 김대건 신부 생애(1) 신학생 선발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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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뉴스] 지도로 보는 성 김대건 신부 생애(2) 잔병치레 신학생 김대건, 건강 회복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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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뉴스] 지도로 보는 성 김대건 신부 생애(3) 새 사제 김대건의 첫 미사 장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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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라디오] 대전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드라마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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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성 김대건 신부 그 발자취를 따라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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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 신앙의 씨앗, 싹을 틔우다. (발행 2022.1.2. 제3276호,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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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0) 1851년 절골에서 보낸 여덟 번째 서한② (발행 2022.3.13 제3285호,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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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 귀국을 위한 고된 여정 가운데 사제가 된 최양업(발행 2022.1.9. 제3277호,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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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3) 7년에 걸친 귀국 여정, 실패와 좌절 속에서 순명을 기억하다.(발행 2022.1.16. 제3278호,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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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4) 최양업의 성소가 성장한 못자리를 찾아서.(발행 2022.1.23 제3279호,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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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5) 13년 만에 귀국한 최양업 (발행 2022.1.30 제3280호,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