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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7) 김대건 제작하다 (2021.4.11 발행 제3239호,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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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2021.05.24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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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6) 최양업, 서품받다 (2021.3.28 발행 제3237호,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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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2021.05.24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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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5) 김대건 서품받다 (2021.3.14 발행 제3235호,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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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2021.05.24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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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4) 최양업 유학하다 (2021.2.28 발행 제3233호,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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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2021.05.24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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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3) 김대건 유학하다 (2021.2.7 발행 제3231호,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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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2021.05.24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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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20.끝) 최양업 기억되다(2021.11.21 발행 제3270호,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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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2021.11.22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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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2)최양업 태어나다 (2021.1.24 발행 제3229호,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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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2021.05.24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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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9) 김대건 기억되다 (2021.11.07 발행 제3268호,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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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2021.11.04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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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8) 김대건·최양업 순교하다 (2021.10.24 발행 제3266호,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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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2021.11.04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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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7) 최양업, 현양하다. (2021.10.10 발행 제3264호,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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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2021.10.13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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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6) 김대건, 헌양하다 (2021.9.5 발행 제3260호,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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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2021.09.14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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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5) 김대건,.최양업, 모험하다.(2021.8.22 발행 제3258호,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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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2021.08.19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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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4) 최양업, 사목하다(2021.8.1 발행 제3256호,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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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2021.08.04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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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3) 김대건, 사목하다 (2021.7.18 발행 제3254호,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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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2021.08.04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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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2) 최양업, 가르치다(2021.7.4. 발행 제3252호,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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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2021.07.16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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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1)김대건, 가르치다(2021.6.6 발행 제3248호,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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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2021.06.02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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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0) 김대건·최양업 기도하다(하) (2021.5.23 발행 제3246호,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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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2021.05.24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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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아!최양업(2021.1.1 발행 제3226호,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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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2021.05.24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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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김대건의 시간을 걷다. (2021.1.1 발행 제3226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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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2021.05.24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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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9) 1851년 절골에서 보낸 여덟 번째 서한① (발행 2022.3.6. 제3284호,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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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2022.03.10 | 4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