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1.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8) 김대건·최양업 순교하다 (2021.10.24 발행 제3266호, 12면)

    Date2021.11.04 Category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By사목국 Views42
    Read More
  2.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7) 신자들 만나기 위한 최양업의 사목 여정 (발행 2022.2.20 제3282호, 12면)

    Date2022.02.17 Category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By사목국 Views40
    Read More
  3.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5) 김대건,.최양업, 모험하다.(2021.8.22 발행 제3258호, 12면)

    Date2021.08.19 Category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By사목국 Views39
    Read More
  4.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0) 1851년 절골에서 보낸 여덟 번째 서한② (발행 2022.3.13 제3285호, 12면)

    Date2022.03.10 Category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By사목국 Views34
    Read More
  5.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20.끝) 최양업 기억되다(2021.11.21 발행 제3270호, 12면)

    Date2021.11.22 Category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By사목국 Views18
    Read More
  6.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 귀국을 위한 고된 여정 가운데 사제가 된 최양업(발행 2022.1.9. 제3277호, 12면)

    Date2022.01.06 Category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By사목국 Views13
    Read More
  7.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 신앙의 씨앗, 싹을 틔우다. (발행 2022.1.2. 제3276호, 18면)

    Date2022.01.06 Category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By사목국 Views8
    Read More
  8.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4) 최양업의 성소가 성장한 못자리를 찾아서.(발행 2022.1.23 제3279호, 12면)

    Date2022.01.26 Category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By사목국 Views8
    Read More
  9.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6) 가난한 백성 돌보는 예수의 마음으로 (발행 2022.2.13 제3281호, 12면)

    Date2022.02.17 Category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By사목국 Views8
    Read More
  10.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3) 7년에 걸친 귀국 여정, 실패와 좌절 속에서 순명을 기억하다.(발행 2022.1.16. 제3278호, 12면)

    Date2022.01.19 Category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By사목국 Views6
    Read More
  11.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5) 13년 만에 귀국한 최양업 (발행 2022.1.30 제3280호, 11면)

    Date2022.02.08 Category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By사목국 Views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

51796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죽헌로 72 천주교 마산교구 사목국
TEL : 055-249-7021~2 FAX : 055-249-7024

Copyright (C) 2016 - 2023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