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기사 내용 클릭 시 관련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조선의 가련한 신자들 위해 희생하기로 다짐하다 김대건 신부의 순교에 대한 애통함과 고국으로 갈 수 없는 답답함 토로 하느님께 바라는 희망으로 의지 다져 메스트르 신부와 조선으로 가던 중 전라도 고군산도 부근 이르러 난파 상해로 돌아가 순명 새기며 사제수품 출처 : 가톨릭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