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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흘렸던 증거의 땀, 이 땅에 신앙의 꽃 피웠습니다
전국 돌며 헌신적인 사목활동 과로로 인해 안타까운 선종
흐트러짐 없이 본분 지키며 사제로서 영혼 구원 앞장서
교회, 2001년 시복 절차 착수
시복 위한 더 큰 관심 필요
출처 : 가톨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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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흘렸던 증거의 땀, 이 땅에 신앙의 꽃 피웠습니다
전국 돌며 헌신적인 사목활동 과로로 인해 안타까운 선종
흐트러짐 없이 본분 지키며 사제로서 영혼 구원 앞장서
교회, 2001년 시복 절차 착수
시복 위한 더 큰 관심 필요
출처 : 가톨릭신문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0) 1851년 절골에서 보낸 여덟 번째 서한② (발행 2022.3.13 제3285호, 12면)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9) 1851년 절골에서 보낸 여덟 번째 서한① (발행 2022.3.6. 제3284호, 12면)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8) 도앙골성지, 귀국 후 첫 서한 작성지 (발행 2022.2.27 제3283호, 12면)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7) 신자들 만나기 위한 최양업의 사목 여정 (발행 2022.2.20 제3282호, 12면)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6) 가난한 백성 돌보는 예수의 마음으로 (발행 2022.2.13 제3281호, 12면)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5) 13년 만에 귀국한 최양업 (발행 2022.1.30 제3280호, 11면)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4) 최양업의 성소가 성장한 못자리를 찾아서.(발행 2022.1.23 제3279호, 12면)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3) 7년에 걸친 귀국 여정, 실패와 좌절 속에서 순명을 기억하다.(발행 2022.1.16. 제3278호, 12면)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 귀국을 위한 고된 여정 가운데 사제가 된 최양업(발행 2022.1.9. 제3277호, 12면)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 신앙의 씨앗, 싹을 틔우다. (발행 2022.1.2. 제3276호, 18면)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20.끝) 최양업 기억되다(2021.11.21 발행 제3270호, 12면)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9) 김대건 기억되다 (2021.11.07 발행 제3268호, 12면)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8) 김대건·최양업 순교하다 (2021.10.24 발행 제3266호, 12면)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7) 최양업, 현양하다. (2021.10.10 발행 제3264호, 12면)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6) 김대건, 헌양하다 (2021.9.5 발행 제3260호, 12면)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5) 김대건,.최양업, 모험하다.(2021.8.22 발행 제3258호, 12면)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4) 최양업, 사목하다(2021.8.1 발행 제3256호, 12면)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3) 김대건, 사목하다 (2021.7.18 발행 제3254호, 12면)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2) 최양업, 가르치다(2021.7.4. 발행 제3252호, 12면)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1)김대건, 가르치다(2021.6.6 발행 제3248호,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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