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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말의 두려움도 떨치고… 주님 향한 믿음 최후까지 지키다
형장에서도 당당했던 김대건 흔들림 없이 순교 의미 설파
죽음을 의연히 받아들인 최양업 목자 잃게 될 신자들을 걱정
매일 삶 속에서 주님 증거하고 순교를 통해 구원사업 완성
출처 : 가톨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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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말의 두려움도 떨치고… 주님 향한 믿음 최후까지 지키다
형장에서도 당당했던 김대건 흔들림 없이 순교 의미 설파
죽음을 의연히 받아들인 최양업 목자 잃게 될 신자들을 걱정
매일 삶 속에서 주님 증거하고 순교를 통해 구원사업 완성
출처 : 가톨릭신문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9) 김대건 기억되다 (2021.11.07 발행 제3268호, 12면)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8) 김대건·최양업 순교하다 (2021.10.24 발행 제3266호, 12면)
[신 김대건·최양업 전](25) 1840년 전후 중국 교회(2021.10.31. 발행1635호)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제8화) 조선개화(開化)의 포부를 가지다 (발행 2021.10.17. 제3265호, 5면)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7) 최양업, 현양하다. (2021.10.10 발행 제3264호, 12면)
[신 김대건·최양업 전](24) 에리곤호를 떠나보내고(2021.10.17. 발행1633호)
[신 김대건·최양업 전](23) 남경조약 참관 이후(2021.10.10. 발행1632호)
[CPBC] 순례, 김대건을 만나다 - 7부 '아멘'그대로 이루어 지리이다 김대건 신부 치명 순교길 2
[CPBC] 순례, 김대건을 만나다 - 6부 '알렐루야' 찬미 받으소서. 김대건 신부 치명 순교길 1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제7화) 마카오에서 '사제 수업'을 시작하다(발행 2021.10.10. 제3264호, 5면)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제6화) 마카오의 조선 유학생 '삼총사' (발행 2021.10.3. 제3263호, 5면)
[신 김대건·최양업 전](22) 1842년 남경조약(2021.10.3. 발행1631호)
[CPBC] 순례, 김대건을 만나다-5부 '호산나' 저희에게 구원을 베푸소서. 제물진두 순교성지・갑곶 순교성지・백령도성당
[CPBC] 순례, 김대건을 만나다-4부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계시다. 강경성지・성당, 나바위 성지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제5화) 한국인 최초의 신학생에 선발되다 (발행 2021.09.19. 제3262호, 5면)
[신 김대건·최양업 전] (21)아편전쟁(2021.9.19. 발행1630호)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6) 김대건, 헌양하다 (2021.9.5 발행 제3260호, 12면)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제4화) 모성애를 이긴 더 큰 믿음 (발행 2021.09.12. 제3261호, 5면)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제3화) 신심이 깊은 어머니, 이 마리아 (발행 2021.09.05. 제3260호, 5면)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제2화) 순교성인 아버지, 최 프란치스코 (발행 2021.08.29. 제3259호,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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