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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 '알렐루야' 찬미 받으소서 김대건 신부 치명 순교길 1

 

2020년 11월 김대건 신부 치명 순교길이 생기고 나서

많은 교우분들께서 걷고 있는 순례길을 함께 걸어봅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곳부터 그저 스쳐지나가기만 했었던 곳까지

서울의 구석구석 신앙 선조들의 숨결이 남아있는 곳을 걸어가봅니다.

 

 

출처: CPBC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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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7) 신자들 만나기 위한 최양업의 사목 여정 (발행 2022.2.20 제3282호, 12면) 사목국 2022.02.17 40
81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8) 도앙골성지, 귀국 후 첫 서한 작성지 (발행 2022.2.27 제3283호, 12면) 사목국 2022.03.10 53
80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9) 1851년 절골에서 보낸 여덟 번째 서한① (발행 2022.3.6. 제3284호, 12면) 사목국 2022.03.10 43
79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김대건의 시간을 걷다. (2021.1.1 발행 제3226호, 3면) 사목국 2021.05.24 51
78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아!최양업(2021.1.1 발행 제3226호, 4면) 사목국 2021.05.24 59
77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0) 김대건·최양업 기도하다(하) (2021.5.23 발행 제3246호, 12면) 사목국 2021.05.24 68
76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1)김대건, 가르치다(2021.6.6 발행 제3248호, 12면) 사목국 2021.06.02 114
75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2) 최양업, 가르치다(2021.7.4. 발행 제3252호, 12면) 사목국 2021.07.16 62
74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3) 김대건, 사목하다 (2021.7.18 발행 제3254호, 12면) 사목국 2021.08.04 61
73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4) 최양업, 사목하다(2021.8.1 발행 제3256호, 12면) 사목국 2021.08.04 57
72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5) 김대건,.최양업, 모험하다.(2021.8.22 발행 제3258호, 12면) 사목국 2021.08.19 39
71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6) 김대건, 헌양하다 (2021.9.5 발행 제3260호, 12면) 사목국 2021.09.14 133
70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7) 최양업, 현양하다. (2021.10.10 발행 제3264호, 12면) 사목국 2021.10.13 53
69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8) 김대건·최양업 순교하다 (2021.10.24 발행 제3266호, 12면) 사목국 2021.11.04 42
68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9) 김대건 기억되다 (2021.11.07 발행 제3268호, 12면) 사목국 2021.11.04 54
67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2)최양업 태어나다 (2021.1.24 발행 제3229호, 12면) 사목국 2021.05.24 61
66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20.끝) 최양업 기억되다(2021.11.21 발행 제3270호, 12면) 사목국 2021.11.2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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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4) 최양업 유학하다 (2021.2.28 발행 제3233호, 12면) 사목국 2021.05.24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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