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4부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계시다. 강경성지・성당, 나바위 성지

 

김대건 신부님이 사제가 되어 돌아와 처음으로 조선 내륙땅을 밟았던 곳!

바로 오늘날의 강경 지역입니다.

김대건 신부님의 첫 사목활동지인 강경성지와 나바위 성지를 순례하시면서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마음을 헤아려보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CPBC유튜브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3 관련기사① 가톨릭평화신문 [신 김대건·최양업 전] (32)두 신학생의 부제 수품과 조선 입국의 난항(2022.01.01. 발행1644호) 사목국 2022.01.10 2
122 관련기사① 가톨릭평화신문 [신 김대건·최양업 전] (31)조선 입국로 탐사와 김대건의 '훈춘 기행문'(2021.12.25. 발행1643호) 사목국 2022.01.10 3
121 관련기사① 가톨릭평화신문 [신 김대건·최양업 전] (33)김대건 부제, 조선으로(2022.01.09. 발행1645호) 사목국 2022.01.10 4
120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3) 7년에 걸친 귀국 여정, 실패와 좌절 속에서 순명을 기억하다.(발행 2022.1.16. 제3278호, 12면) 사목국 2022.01.19 6
119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5) 13년 만에 귀국한 최양업 (발행 2022.1.30 제3280호, 11면) 사목국 2022.02.08 6
118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 신앙의 씨앗, 싹을 틔우다. (발행 2022.1.2. 제3276호, 18면) 사목국 2022.01.06 8
117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4) 최양업의 성소가 성장한 못자리를 찾아서.(발행 2022.1.23 제3279호, 12면) 사목국 2022.01.26 8
116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6) 가난한 백성 돌보는 예수의 마음으로 (발행 2022.2.13 제3281호, 12면) 사목국 2022.02.17 8
115 관련기사① 가톨릭평화신문 [신 김대건·최양업 전] (28)가자! 조선으로(2021.11.28. 발행1639호) 사목국 2021.12.22 9
114 최양업 신부님 관련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제12화) 고군산도에서 귀국이 ‘좌초’ 되다 (발행 2021.11.14. 제3269호, 5면) 사목국 2021.12.03 10
113 관련기사① 가톨릭평화신문 [신 김대건·최양업 전] (35)김대건은 한양에서 무엇을 했나(2022.1.23. 발행1647호) 사목국 2022.01.28 10
112 관련기사① 가톨릭평화신문 [신 김대건·최양업 전](30) 두만강 입국로 개척(2021.12.12. 발행1641호) 사목국 2021.12.22 11
111 관련기사① 가톨릭평화신문 [신 김대건·최양업 전] (38)김대건 사제 수품(2022.2.20. 발행1650호) 사목국 2022.02.17 11
110 최양업 신부님 관련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제13화) 순명(順命)의 길’을 서약하다 (발행 2021.11.21. 제3270호, 5면) 사목국 2021.12.03 12
109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 귀국을 위한 고된 여정 가운데 사제가 된 최양업(발행 2022.1.9. 제3277호, 12면) 사목국 2022.01.06 13
108 관련기사① 가톨릭평화신문 [신 김대건·최양업 전] (36)라파엘호 출항(2022.1.3. 발행16448호) 사목국 2022.01.28 13
107 관련기사① 가톨릭평화신문 [신 김대건·최양업 전] (37)뱃길로 중국 상해 도착(2022.2.13. 발행1649호) 사목국 2022.02.17 13
106 최양업 신부님 관련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제9화) ‘성모 신심’이 깊었던 청년 신학생 (발행 2021.10.24. 제3266호, 5면) 사목국 2021.12.03 14
105 관련기사① 가톨릭평화신문 [신 김대건·최양업 전](34) 김대건 부제, 돌우물골에 머물다(2022.1.16. 발행1646호) 사목국 2022.01.28 14
104 최양업 신부님 관련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제14화) 김대건 신부와 사제 서품 (발행 2021.11.28. 제3271호, 5면) 사목국 2021.12.03 1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 7 Next
/ 7

51796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죽헌로 72 천주교 마산교구 사목국
TEL : 055-249-7021~2 FAX : 055-249-7024

Copyright (C) 2016 - 2023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