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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역사토크 '청년 김대건의 시간들' - 2부

 

많은 신자들이 막연히 최초의 한국인 사제로만 알고 있는 성인

우리는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에 대해 과연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 200주년 희년을 지내며,

시대의 질곡을 살아가는 ‘청년 김대건’에 함께 몰입해 생각해보는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 출연 진행 : 방송인 박혜진 안젤라

  출연 : 김성태 요셉 신부 (내포교회사연구소 소장),

            양인성 대건안드레아 박사 (한국교회사연구소 책임연구원)

            이승하 프란치스코 시인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청년 대표 배기현 가타리나

 

 

출처 : CPBC 가톨릭평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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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관련기사① 가톨릭평화신문 [신 김대건·최양업 전](25) 1840년 전후 중국 교회(2021.10.31. 발행1635호) 사목국 2021.10.28 31
42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8) 김대건·최양업 순교하다 (2021.10.24 발행 제3266호, 12면) 사목국 2021.11.04 42
41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9) 김대건 기억되다 (2021.11.07 발행 제3268호, 12면) 사목국 2021.11.04 54
40 관련기사① 가톨릭평화신문 [신 김대건·최양업 전] (26)조선 입국로 개척, 만주로 가다(2021.11.14. 발행1637호) 사목국 2021.11.22 16
39 관련기사① 가톨릭평화신문 [신 김대건·최양업 전](27) 페레올 신부(2021.11.21. 발행1638호) 사목국 2021.11.22 21
38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20.끝) 최양업 기억되다(2021.11.21 발행 제3270호, 12면) 사목국 2021.11.22 18
37 영상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 CPBC에서 마련한 특집 프로그램 사목국 2021.11.29 15
36 최양업 신부님 관련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제9화) ‘성모 신심’이 깊었던 청년 신학생 (발행 2021.10.24. 제3266호, 5면) 사목국 2021.12.03 14
35 최양업 신부님 관련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제10화) 교우촌'소팔가자(小八家子)'에 머물다 (발행 2021.10.31. 제3267호, 5면) 사목국 2021.12.03 17
34 최양업 신부님 관련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제11화) 타국에서 부보의 순교 소식을 접하다 (발행 2021.11.7. 제3268호, 5면) 사목국 2021.12.03 21
33 최양업 신부님 관련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제12화) 고군산도에서 귀국이 ‘좌초’ 되다 (발행 2021.11.14. 제3269호, 5면) 사목국 2021.12.03 10
32 최양업 신부님 관련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제13화) 순명(順命)의 길’을 서약하다 (발행 2021.11.21. 제3270호, 5면) 사목국 2021.12.03 12
31 최양업 신부님 관련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제14화) 김대건 신부와 사제 서품 (발행 2021.11.28. 제3271호, 5면) 사목국 2021.12.03 15
30 관련기사① 가톨릭평화신문 [신 김대건·최양업 전] (28)가자! 조선으로(2021.11.28. 발행1639호) 사목국 2021.12.22 9
29 관련기사① 가톨릭평화신문 [신 김대건·최양업 전](29) 의주 땅을 밟고 돌아오다(2021.12.5. 발행1640호) 사목국 2021.12.22 16
28 관련기사① 가톨릭평화신문 [신 김대건·최양업 전](30) 두만강 입국로 개척(2021.12.12. 발행1641호) 사목국 2021.12.22 11
27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 신앙의 씨앗, 싹을 틔우다. (발행 2022.1.2. 제3276호, 18면) 사목국 2022.01.06 8
26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 귀국을 위한 고된 여정 가운데 사제가 된 최양업(발행 2022.1.9. 제3277호, 12면) 사목국 2022.01.06 13
25 관련기사① 가톨릭평화신문 [신 김대건·최양업 전] (31)조선 입국로 탐사와 김대건의 '훈춘 기행문'(2021.12.25. 발행1643호) 사목국 2022.01.10 3
24 관련기사① 가톨릭평화신문 [신 김대건·최양업 전] (32)두 신학생의 부제 수품과 조선 입국의 난항(2022.01.01. 발행1644호) 사목국 2022.01.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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