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특집 역사토크 '청년 김대건의 시간들' - 2부

 

많은 신자들이 막연히 최초의 한국인 사제로만 알고 있는 성인

우리는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에 대해 과연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 200주년 희년을 지내며,

시대의 질곡을 살아가는 ‘청년 김대건’에 함께 몰입해 생각해보는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 출연 진행 : 방송인 박혜진 안젤라

  출연 : 김성태 요셉 신부 (내포교회사연구소 소장),

            양인성 대건안드레아 박사 (한국교회사연구소 책임연구원)

            이승하 프란치스코 시인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청년 대표 배기현 가타리나

 

 

출처 : CPBC 가톨릭평화방송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 영상 [CPBC] 순례, 김대건을 만나다-3부 '탈리타쿰' 일으켜 세우시다. 천주교 제주교구 순교길 사목국 2021.09.06 90
102 영상 [다큐길]한국인 김대건 사목국 2021.07.06 88
101 영상 [CPBC] 순례, 김대건을 만나다-2부 '앗숨' 부르심에 응답하다. 청년 김대건길 사목국 2021.09.06 86
100 관련 서적 [한국교회사연구소] 성 김대건 신부 희년 자료집 사목국 2021.08.18 85
99 관련기사① 가톨릭평화신문 [신 김대건·최양업 전] (45)페레올 주교의 고민(2022.5.1. 발행1660호) 사목국 2022.05.13 79
98 영상 [CPBC 드라마] 조선 최초의 사제, 성 김대건 3부 사목국 2021.05.24 73
97 관련기사① 가톨릭평화신문 [신 김대건·최양업 전](11) 아시아 선교와 마카오(2021.7.4. 발행1620호) 사목국 2021.07.06 69
96 관련기사① 가톨릭평화신문 [신 김대건·최양업 전](9) 유학 길의 안내인(2021.6.13 발행1617호) 사목국 2021.06.16 68
95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9) 김대건·최양업 기도하다(상) (2021.5.9 발행 제3244호, 12면) 사목국 2021.05.24 68
94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0) 김대건·최양업 기도하다(하) (2021.5.23 발행 제3246호, 12면) 사목국 2021.05.24 68
93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6) 최양업, 서품받다 (2021.3.28 발행 제3237호, 19면) 사목국 2021.05.24 66
92 영상 [CPBC 드라마] 조선 최초의 사제, 성 김대건 1부 사목국 2021.05.24 65
91 관련기사① 가톨릭평화신문 [신 김대건·최양업 전](22) 1842년 남경조약(2021.10.3. 발행1631호) 사목국 2021.10.06 65
90 관련기사① 가톨릭평화신문 [신 김대건·최양업 전](13) 동료를 잃는 아픔(2021.7.18.발행 1622호) 사목국 2021.07.16 64
89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7) 김대건 제작하다 (2021.4.11 발행 제3239호, 12면) 사목국 2021.05.24 63
88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8) 최양업, 제작하다 (2021.4.25 발행 제3241호, 12면) 사목국 2021.05.24 63
87 관련기사① 가톨릭평화신문 [신 김대건·최양업 전](10) 파리외방전교회 조선 선교사(2021.6.27. 발행1619호) 사목국 2021.07.01 62
86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5) 김대건 서품받다 (2021.3.14 발행 제3235호, 12면) 사목국 2021.05.24 62
85 영상 [CPBC 드라마] 땀의 순교자, 최양업 1부 사목국 2021.05.24 62
84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2) 최양업, 가르치다(2021.7.4. 발행 제3252호, 12면) 사목국 2021.07.16 6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 7 Next
/ 7

51796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죽헌로 72 천주교 마산교구 사목국
TEL : 055-249-7021~2 FAX : 055-249-7024

Copyright (C) 2016 - 2023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