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 관련기사① 가톨릭평화신문 |
[신 김대건·최양업 전] (26)조선 입국로 개척, 만주로 가다(2021.11.14. 발행1637호)
|
사목국 | 2021.11.22 | 16 |
22 | 관련기사① 가톨릭평화신문 |
[신 김대건·최양업 전](29) 의주 땅을 밟고 돌아오다(2021.12.5. 발행1640호)
|
사목국 | 2021.12.22 | 16 |
21 | 최양업 신부님 관련 |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제14화) 김대건 신부와 사제 서품 (발행 2021.11.28. 제3271호, 5면)
|
사목국 | 2021.12.03 | 15 |
20 | 영상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 CPBC에서 마련한 특집 프로그램
|
사목국 | 2021.11.29 | 15 |
19 | 최양업 신부님 관련 |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제9화) ‘성모 신심’이 깊었던 청년 신학생 (발행 2021.10.24. 제3266호, 5면)
|
사목국 | 2021.12.03 | 14 |
18 | 관련기사① 가톨릭평화신문 |
[신 김대건·최양업 전](34) 김대건 부제, 돌우물골에 머물다(2022.1.16. 발행1646호)
|
사목국 | 2022.01.28 | 14 |
17 |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 귀국을 위한 고된 여정 가운데 사제가 된 최양업(발행 2022.1.9. 제3277호, 12면)
|
사목국 | 2022.01.06 | 13 |
16 | 관련기사① 가톨릭평화신문 |
[신 김대건·최양업 전] (36)라파엘호 출항(2022.1.3. 발행16448호)
|
사목국 | 2022.01.28 | 13 |
15 | 관련기사① 가톨릭평화신문 |
[신 김대건·최양업 전] (37)뱃길로 중국 상해 도착(2022.2.13. 발행1649호)
|
사목국 | 2022.02.17 | 13 |
14 | 최양업 신부님 관련 |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제13화) 순명(順命)의 길’을 서약하다 (발행 2021.11.21. 제3270호, 5면)
|
사목국 | 2021.12.03 | 12 |
13 | 관련기사① 가톨릭평화신문 |
[신 김대건·최양업 전](30) 두만강 입국로 개척(2021.12.12. 발행1641호)
|
사목국 | 2021.12.22 | 11 |
12 | 관련기사① 가톨릭평화신문 |
[신 김대건·최양업 전] (38)김대건 사제 수품(2022.2.20. 발행1650호)
|
사목국 | 2022.02.17 | 11 |
11 | 최양업 신부님 관련 |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제12화) 고군산도에서 귀국이 ‘좌초’ 되다 (발행 2021.11.14. 제3269호, 5면)
|
사목국 | 2021.12.03 | 10 |
10 | 관련기사① 가톨릭평화신문 |
[신 김대건·최양업 전] (35)김대건은 한양에서 무엇을 했나(2022.1.23. 발행1647호)
|
사목국 | 2022.01.28 | 10 |
9 | 관련기사① 가톨릭평화신문 |
[신 김대건·최양업 전] (28)가자! 조선으로(2021.11.28. 발행1639호)
|
사목국 | 2021.12.22 | 9 |
8 |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 신앙의 씨앗, 싹을 틔우다. (발행 2022.1.2. 제3276호, 18면)
|
사목국 | 2022.01.06 | 8 |
7 |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4) 최양업의 성소가 성장한 못자리를 찾아서.(발행 2022.1.23 제3279호, 12면)
|
사목국 | 2022.01.26 | 8 |
6 |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6) 가난한 백성 돌보는 예수의 마음으로 (발행 2022.2.13 제3281호, 12면)
|
사목국 | 2022.02.17 | 8 |
5 |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3) 7년에 걸친 귀국 여정, 실패와 좌절 속에서 순명을 기억하다.(발행 2022.1.16. 제3278호, 12면)
|
사목국 | 2022.01.19 | 6 |
4 |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5) 13년 만에 귀국한 최양업 (발행 2022.1.30 제3280호, 11면)
|
사목국 | 2022.02.08 |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