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기사 내용 클릭 시 관련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개인과의 ‘인격적 만남’이 주요 열쇠 비대면 교육만으로는 한계 소규모 대면 방식 운영이 신앙생활 지속하는데 도움 출처: 가톨릭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