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요약내용을 클릭 시 관련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팬데믹 장기화에 대처 막막… 미래 교회 위한 성찰 필요하다 지난해 신자 증가율 0.15% 일선 본당의 노력 있었지만 대부분은 미사 유지에 급급 코로나19 장기화로 변화된 생활과 의식 변화 살펴보고 어떤 시사점 이어지는지 진단 5482명 교회 구성원 참여 ‘시노달리타스’ 문항도 추가 50~60대 신자들 많이 응답 고령화한 교회 현실 보여줘 출처: 가톨릭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