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함께
따뜻한 계절이 가고 있습니다.
마음에 온기를 담아 추운 겨울을 견디어 낼 희망을 가져봅니다.
따뜻한 말한마디로 온기를 나누는 신앙인으로 살아가요, 우리^^
산 이와 죽은 이의 통공을 믿으며,
위령의 달에 연도를 바치면서
먼저 돌아가신 연령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11월에 신앙대학에서 다시 만나요, 우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함께
따뜻한 계절이 가고 있습니다.
마음에 온기를 담아 추운 겨울을 견디어 낼 희망을 가져봅니다.
따뜻한 말한마디로 온기를 나누는 신앙인으로 살아가요, 우리^^
산 이와 죽은 이의 통공을 믿으며,
위령의 달에 연도를 바치면서
먼저 돌아가신 연령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11월에 신앙대학에서 다시 만나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