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7) 신자들 만나기 위한 최양업의 사목 여정 (발행 2022.2.20 제3282호, 12면)

by 사목국 posted Feb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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