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기사 내용 클릭 시 관련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멀고 험한 길… 한 명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 5개 도에 걸쳐 있는 127개 공소 관할 2년 동안 3100㎞ 넘는 거리를 순방 도앙골에서 작성한 첫 서한 시작으로 전국 교우촌에서 쓴 14통 편지 통해 신자들 상황과 사목 여정 알 수 있어 출처 : 가톨릭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