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4) 최양업의 성소가 성장한 못자리를 찾아서.(발행 2022.1.23 제3279호, 12면)

by 사목국 posted Jan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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