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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김대건·최양업 전] (33)김대건 부제, 조선으로(2022.01.09. 발행16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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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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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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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에 의지, 강추위와 싸우며 국경 넘어 한양으로
출처 : 가톨릭 평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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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3) 7년에 걸친 귀국 여정, 실패와 좌절 속에서 순명을 기억하다.(발행 2022.1.16. 제3278호, 12면)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3) 7년에 걸친 귀국 여정, 실패와 좌절 속에서 순명을 기억하다.(발행 2022.1.16. 제3278호,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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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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