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① 가톨릭평화신문
[신 김대건·최양업 전](29) 의주 땅을 밟고 돌아오다(2021.12.5. 발행1640호)
by
사목국
posted
Dec 2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사 제목을 클릭 시 관련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검문검색과 살을 에는 추위 뚫고 홀로 국경을 넘나들어
출처 : 가톨릭 평화신문
Prev
[신 김대건·최양업 전](3) 충청도 출신의 세 신학생 (2021.4.25 ...
[신 김대건·최양업 전](3) 충청도 출신의 세 신학생 (2021.4.25 ...
2021.05.17
by
사목국
[신 김대건·최양업 전](27) 페레올 신부(2021.11.21. 발행1638호)
Next
[신 김대건·최양업 전](27) 페레올 신부(2021.11.21. 발행1638호)
2021.11.22
by
사목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편지로 살펴본 사제 김대건의 영성 (2021.7.4 발행 1620호)
사목국
2021.07.06 17:05
[신 김대건·최양업 전](9) 유학 길의 안내인(2021.6.13 발행1617호)
사목국
2021.06.16 14:02
[신 김대건·최양업 전](8) 변문에서 마카오까지(2021.6.6 발행1616호)
사목국
2021.06.16 13:45
[신 김대건·최양업 전](7) 세 신학생, 먼 길 떠나다(2021.5.30 발행1615호)
사목국
2021.06.01 11:00
[신 김대건·최양업 전](6) 모방 신부는 왜 그리 서둘렀나(2021.5.23 발행1614호)
사목국
2021.05.24 10:50
[신 김대건·최양업 전](5) 신학생 후보 추천한 조력자들<하>(2021.5.16 발행1613호)
사목국
2021.05.17 14:07
[신 김대건·최양업 전](41) 조선 본토에 도착(2022.3.13. 발행1653호)
사목국
2022.03.10 10:51
[신 김대건·최양업 전](4) 신학생 후보 추천한 조력자들<상> (2021.5.2 발행1611호)
사목국
2021.05.17 14:06
[신 김대건·최양업 전](34) 김대건 부제, 돌우물골에 머물다(2022.1.16. 발행1646호)
사목국
2022.01.28 14:43
[신 김대건·최양업 전](30) 두만강 입국로 개척(2021.12.12. 발행1641호)
사목국
2021.12.22 10:43
[신 김대건·최양업 전](3) 충청도 출신의 세 신학생 (2021.4.25 발행1610호)
사목국
2021.05.17 14:05
[신 김대건·최양업 전](29) 의주 땅을 밟고 돌아오다(2021.12.5. 발행1640호)
사목국
2021.12.22 10:37
[신 김대건·최양업 전](27) 페레올 신부(2021.11.21. 발행1638호)
사목국
2021.11.22 16:06
[신 김대건·최양업 전](25) 1840년 전후 중국 교회(2021.10.31. 발행1635호)
사목국
2021.10.28 09:03
[신 김대건·최양업 전](24) 에리곤호를 떠나보내고(2021.10.17. 발행1633호)
사목국
2021.10.13 16:11
[신 김대건·최양업 전](23) 남경조약 참관 이후(2021.10.10. 발행1632호)
사목국
2021.10.13 16:10
[신 김대건·최양업 전](22) 1842년 남경조약(2021.10.3. 발행1631호)
사목국
2021.10.06 13:25
[신 김대건·최양업 전](20) 주산도 정해에서 오송으로(2021.9.12. 발행1629호)
사목국
2021.09.14 09:51
[신 김대건·최양업 전](2) 최양업 신부의 어린시절 (2021.4.18 발행1609호)
사목국
2021.05.17 14:04
[신 김대건·최양업 전](19) 에리곤호, 대만 지나 정해로(2021.09.04. 발행1628호)
사목국
2021.09.14 09:50
1
2
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