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① 가톨릭평화신문
[신 김대건·최양업 전](29) 의주 땅을 밟고 돌아오다(2021.12.5. 발행164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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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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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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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문검색과 살을 에는 추위 뚫고 홀로 국경을 넘나들어
출처 : 가톨릭 평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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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김대건·최양업 전](24) 에리곤호를 떠나보내고(2021.10.17. 발행16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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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3 16:11
[신 김대건·최양업 전](23) 남경조약 참관 이후(2021.10.10. 발행16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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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3 16:10
[신 김대건·최양업 전](22) 1842년 남경조약(2021.10.3. 발행16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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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6 13:25
[신 김대건·최양업 전](20) 주산도 정해에서 오송으로(2021.9.12. 발행16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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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09:51
[신 김대건·최양업 전](2) 최양업 신부의 어린시절 (2021.4.18 발행16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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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14:04
[신 김대건·최양업 전](19) 에리곤호, 대만 지나 정해로(2021.09.04. 발행16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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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09:50
[신 김대건·최양업 전](17)조선에서의 사제 양성(2021.8.22. 발행1626호)
사목국
2021.08.19 14:15
[신 김대건·최양업 전](16)마카오로 귀환(2021.8.15. 발행1625호)
사목국
2021.08.19 14:11
[신 김대건·최양업 전](15) 필리핀 피난살이(2021.8.8. 발행1624호)
사목국
2021.08.04 15:05
[신 김대건·최양업 전](14) 또 다른 시련(2021.7.25. 발행1623호)
사목국
2021.08.04 15:03
[신 김대건·최양업 전](13) 동료를 잃는 아픔(2021.7.18.발행 16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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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6 14:50
[신 김대건·최양업 전](12) 마카오 극동대표부 조선 신학교의 스승들(2021.7.11 발행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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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5 09:21
[신 김대건·최양업 전](11) 아시아 선교와 마카오(2021.7.4. 발행16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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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6 17:02
[신 김대건·최양업 전](10) 파리외방전교회 조선 선교사(2021.6.27. 발행16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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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1 10:07
[신 김대건·최양업 전](1) 김대건 신부의 출생과 어린 시절(2021.4.25.발행16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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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14:02
[신 김대건·최양업 전] (47)김대건 신부의 순교(2022.5.15. 발행1662호)
사목국
2022.05.13 13:17
[신 김대건·최양업 전] (46)김대건 신부의 마지막 항해(2022.5.8. 발행1661호)
사목국
2022.05.13 13:16
[신 김대건·최양업 전] (45)페레올 주교의 고민(2022.5.1. 발행1660호)
사목국
2022.05.13 13:15
[신 김대건·최양업 전] (44)페레올 주교 한양 입성(2022.4.24. 발행1659호)
사목국
2022.05.13 13:13
[신 김대건·최양업 전] (43)최양업, 조선 입국 시도했으나(2022.4.10. 발행1657호)
사목국
2022.05.1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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