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요약내용을 클릭 시 관련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일말의 두려움도 떨치고… 주님 향한 믿음 최후까지 지키다
형장에서도 당당했던 김대건 흔들림 없이 순교 의미 설파
죽음을 의연히 받아들인 최양업 목자 잃게 될 신자들을 걱정
매일 삶 속에서 주님 증거하고 순교를 통해 구원사업 완성
출처 : 가톨릭신문
관련기사② 가톨릭신문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8) 김대건·최양업 순교하다 (2021.10.24 발행 제3266호, 12면)
by 사목국 posted Nov 04, 2021
Articles
- [신 김대건·최양업 전](29) 의주 땅을 밟고 돌아오다(2021.12.5. 발행1640호)
- [신 김대건·최양업 전] (26)조선 입국로 개척, 만주로 가다(2021.11.14. 발행1637호)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 CPBC에서 마련한 특집 프로그램
-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제14화) 김대건 신부와 사제 서품 (발...
- [신 김대건·최양업 전](34) 김대건 부제, 돌우물골에 머물다(2022.1.16. 발행1646호)
-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제9화) ‘성모 신심’이 깊었던 청년 ...
- [신 김대건·최양업 전] (37)뱃길로 중국 상해 도착(2022.2.13. 발행1649호)
- [신 김대건·최양업 전] (36)라파엘호 출항(2022.1.3. 발행16448호)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 귀국을 위한 고된 여정 가운데 사제가 된 ...
-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제13화) 순명(順命)의 길’을 서약하다...
- [신 김대건·최양업 전] (38)김대건 사제 수품(2022.2.20. 발행1650호)
- [신 김대건·최양업 전](30) 두만강 입국로 개척(2021.12.12. 발행1641호)
- [신 김대건·최양업 전] (35)김대건은 한양에서 무엇을 했나(2022.1.23. 발행1647호)
-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제12화) 고군산도에서 귀국이 ‘좌초’ ...
- [신 김대건·최양업 전] (28)가자! 조선으로(2021.11.28. 발행1639호)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6) 가난한 백성 돌보는 예수의 마음으로 (발...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4) 최양업의 성소가 성장한 못자리를 찾아서....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 신앙의 씨앗, 싹을 틔우다. (발행 2022.1....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5) 13년 만에 귀국한 최양업 (발행 2022.1.30...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3) 7년에 걸친 귀국 여정, 실패와 좌절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