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① 가톨릭평화신문
[신 김대건·최양업 전](11) 아시아 선교와 마카오(2021.7.4. 발행16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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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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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조선 신학교' 왜 마카오였을까
출처 : 가톨릭 평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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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김대건·최양업 전](10) 파리외방전교회 조선 선교사(2021.6.2...
[신 김대건·최양업 전](10) 파리외방전교회 조선 선교사(2021.6.2...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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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로 살펴본 사제 김대건의 영성 (2021.7.4 발행 16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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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로 살펴본 사제 김대건의 영성 (2021.7.4 발행 16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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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김대건·최양업 전](1) 김대건 신부의 출생과 어린 시절(2021.4.25.발행16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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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14:02
[신 김대건·최양업 전](2) 최양업 신부의 어린시절 (2021.4.18 발행16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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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14:04
[신 김대건·최양업 전](3) 충청도 출신의 세 신학생 (2021.4.25 발행16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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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14:05
[신 김대건·최양업 전](4) 신학생 후보 추천한 조력자들<상> (2021.5.2 발행16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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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14:06
[신 김대건·최양업 전](5) 신학생 후보 추천한 조력자들<하>(2021.5.16 발행16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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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14:07
[신 김대건·최양업 전](6) 모방 신부는 왜 그리 서둘렀나(2021.5.23 발행16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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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10:50
[신 김대건·최양업 전](7) 세 신학생, 먼 길 떠나다(2021.5.30 발행16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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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1 11:00
[신 김대건·최양업 전](8) 변문에서 마카오까지(2021.6.6 발행16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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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13:45
[신 김대건·최양업 전](9) 유학 길의 안내인(2021.6.13 발행16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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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14:02
[신 김대건·최양업 전](10) 파리외방전교회 조선 선교사(2021.6.27. 발행16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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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1 10:07
[신 김대건·최양업 전](11) 아시아 선교와 마카오(2021.7.4. 발행16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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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6 17:02
편지로 살펴본 사제 김대건의 영성 (2021.7.4 발행 16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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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6 17:05
[신 김대건·최양업 전](12) 마카오 극동대표부 조선 신학교의 스승들(2021.7.11 발행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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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5 09:21
[신 김대건·최양업 전](13) 동료를 잃는 아픔(2021.7.18.발행 1622호)
사목국
2021.07.16 14:50
[신 김대건·최양업 전](14) 또 다른 시련(2021.7.25. 발행16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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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15:03
[신 김대건·최양업 전](15) 필리핀 피난살이(2021.8.8. 발행16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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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15:05
[신 김대건·최양업 전](16)마카오로 귀환(2021.8.15. 발행1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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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9 14:11
[신 김대건·최양업 전](17)조선에서의 사제 양성(2021.8.22. 발행16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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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9 14:15
[신 김대건·최양업 전] (18)프랑스 함대 에리곤(2021.8.29. 발행16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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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09:48
[신 김대건·최양업 전](19) 에리곤호, 대만 지나 정해로(2021.09.04. 발행16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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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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