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① 가톨릭평화신문
[신 김대건·최양업 전](11) 아시아 선교와 마카오(2021.7.4. 발행1620호)
by
사목국
posted
Jul 06,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사 제목을 클릭 시 관련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최초의 '조선 신학교' 왜 마카오였을까
출처 : 가톨릭 평화신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신 김대건·최양업 전] (40)제주 표착(2022.3.6. 발행1652호)
사목국
2022.03.10 10:49
[신 김대건·최양업 전](41) 조선 본토에 도착(2022.3.13. 발행1653호)
사목국
2022.03.10 10:51
[신 김대건·최양업 전] (42)강경에 머물며(2022.4.3. 발행1656호)
사목국
2022.04.05 14:34
[신 김대건·최양업 전] (43)최양업, 조선 입국 시도했으나(2022.4.10. 발행1657호)
사목국
2022.05.13 13:10
[신 김대건·최양업 전] (44)페레올 주교 한양 입성(2022.4.24. 발행1659호)
사목국
2022.05.13 13:13
[신 김대건·최양업 전] (45)페레올 주교의 고민(2022.5.1. 발행1660호)
사목국
2022.05.13 13:15
[신 김대건·최양업 전] (46)김대건 신부의 마지막 항해(2022.5.8. 발행1661호)
사목국
2022.05.13 13:16
[신 김대건·최양업 전] (47)김대건 신부의 순교(2022.5.15. 발행1662호)
사목국
2022.05.13 13:17
1
2
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