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① 가톨릭평화신문
[신 김대건·최양업 전](7) 세 신학생, 먼 길 떠나다(2021.5.30 발행16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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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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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소년, 매서운 한파 대비해 목화솜옷 입고 유학길에 올라
출처 : 가톨릭 평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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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김대건·최양업 전](8) 변문에서 마카오까지(2021.6.6 발행161...
[신 김대건·최양업 전](8) 변문에서 마카오까지(2021.6.6 발행161...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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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김대건·최양업 전](6) 모방 신부는 왜 그리 서둘렀나(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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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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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김대건·최양업 전](8) 변문에서 마카오까지(2021.6.6 발행1616호)
사목국
2021.06.16 13:45
[신 김대건·최양업 전](7) 세 신학생, 먼 길 떠나다(2021.5.30 발행16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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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1 11:00
[신 김대건·최양업 전](6) 모방 신부는 왜 그리 서둘렀나(2021.5.23 발행16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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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10:50
[신 김대건·최양업 전](5) 신학생 후보 추천한 조력자들<하>(2021.5.16 발행16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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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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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14:06
[신 김대건·최양업 전](3) 충청도 출신의 세 신학생 (2021.4.25 발행1610호)
사목국
2021.05.17 14:05
[신 김대건·최양업 전](2) 최양업 신부의 어린시절 (2021.4.18 발행1609호)
사목국
2021.05.17 14:04
[신 김대건·최양업 전](1) 김대건 신부의 출생과 어린 시절(2021.4.25.발행1610호)
사목국
2021.05.1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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