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요약내용을 클릭 시 관련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숱한 역경 이기고 목숨 바쳐 이 땅에 복음의 씨앗 심어 1821년 충청도 솔뫼에서 탄생 15세 때 세례… 신학생 발탁 건강과 조선 입국 문제 딛고 꾸준하게 신학 공부 이어가 1845년 중국에서 사제수품 짧은 시간 신자들 돌보다 혹독한 고문 뒤 1846년 순교 출처 : 가톨릭신문